울산해경, 방어진항서 바다 빠진 60대 선원 3분 만에 구조
2026-10-11 윤병집 기자
울산해양은 이날 오전 9시께 동구 방어진항 얼음 공장 앞 바다 위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신고 3분 만에 선박과 안벽 사이에 매달려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 씨가 어망 작업을 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