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말 생활체육 열기 후끈…세대 아우른 스포츠 교류
게이트볼·족구 등 4개 종목대회 어르신·청소년·가족 동호인 참여
2026-10-11 윤병집 기자
주말 첫날인 10일에는 울주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으로 ‘울주군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이 넘친 ‘2026울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각각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11일에는 북구족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6북구협회장기 족구대회’와 울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울산광역시 가족축제 배드민턴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번에 개최된 대회들은 모두 울산시체육회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개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어르신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동호인까지 스포츠로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울산 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시체육회 공모 사업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5개 구․군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 속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종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