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2027년 1월 1일 기준 355개 단지 28일부터 11월18일까지 신청 접수

2026-10-12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7년 1월 1일 기준 사용검사 또는 승인일로부터 7년이 경과한 북구 지역 내 공동주택으로 사원임대사택 및 영리목적 임대주택을 제외한 총 355개 단지가 해당된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세대수에 따라 총사업비 중 보조금 지급비율과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북구청 건축주택과로 신청서와 관련 첨부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입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