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포항 철길숲 등 견학…울산숲 활용방안 모색

25개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환호공원 식물원도 찾아

2026-10-13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는 울산숲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3일 포항 철길숲과 환호공원 식물원을 찾았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울산숲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3일 포항 철길숲과 환호공원 식물원을 찾았다.

이날 견학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25개 울산숲 자원봉사단체 대표, 울산숲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포항 철길숲 4.3㎞를 탐방하며 포항시 관계자로부터 수목과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울산숲은 주민의 일상과 자연을 잇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울산숲만의 매력을 키워 세대를 넘어 누구나 찾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북구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