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고, 2008년부터 생명나눔…누적 헌혈 4천명 돌파

2008년부터 매년 두 차례 단체헌혈 학생 60여명 울산혈액원 자발적 동참 나눔·배려 실천하며 이웃사랑 앞장

2026-10-13     김귀임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13일 울산상업고등학교가 교내에서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핼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13일 울산상업고등학교가 교내에서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학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울산상업고등학교는 2008년 첫 단체헌혈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꾸준히 헌혈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울산상업고등학교의 누적 헌혈 인원은 4,010명을 넘어서며 지역 사회 생명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성만 교장은 “남을 위해 자신의 피를 나누는 헌혈은 가장 순수하고 고귀한 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헌혈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