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장애인 수영팀 강성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출전

2026-10-13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 강성호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 강성호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13일 북구청에 따르면 강성호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선발방침에 따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근 열린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해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성호가 출전하는 배영 100m 경기는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노력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