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지역 어르신에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 지원
2026-10-13 오정은 기자
BNK경남은행은 울산지역 어르신들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고 금융사기 유형별 특징과 피해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타인의 계좌에 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악용해 계좌의 지급정지를 유도하는 ‘통장 묶기’ 수법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이 잘못 입금됐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금융사기 수법 등을 설명했다.
또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대처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사기 의심 상황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 울산도시공사영업소 김덕원 소장은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금융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16일에도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