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지역문화 발전 유공자 14명 표창

2026-10-14     고은정 기자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는 14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55회 문화의 날 및 제19회 문화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수상자와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제공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는 14일 오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55회 문화의 날 및 제19회 문화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소영 민족소리연구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원 홍보 영상 상영, 구·군 문화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수상자 소감 영상 상영, 표창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문화 발전 유공자 14명이 표창을 받았다. 울산광역시장 표창은 박귀숙 중구문화원 울산도호부취타대 회장, 이재근 남구문화원 부원장, 김영곤 동구문화원 감사, 김태용 북구문화원 부원장, 허진규 울주문화원 이사가 받았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은 차은주 중구문화원 팀장과 문군자 울주문화원 이사에게 돌아갔다.

한국문화원연합회장 표창은 이동수 북구문화원 이사와 김희택 울주문화원 이사가 수상했다.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 표창은 박화순 중구문화원 다도강사, 전유현 남구문화원 부원장, 박규자 동구문화원 이사, 김경진 북구문화원 이사, 박영미 울주문화원 회원이 받았다.

지종찬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은 “5개 구·군 문화원과 함께 울산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며, 문화를 잇고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