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 ‘성료’
2026-10-14 오정은 기자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회장 장혜정)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02년 첫발을 내딛은 이래 지역 대표 여성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 및 양산 지역의 주요 테니스 클럽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진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병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 오효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동도시가스는 지역 청소년 테니스 발전과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울산지역 초·중·고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가졌다.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는 “매년 지역 여성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가스안전 테니스대회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