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작가 16번째 개인전 ‘기억의 정원’
30일까지 울산 이노아트갤러리…회화 등 30여 점 전시
2026-10-19 고은정 기자
2026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 30여 점과 대형 실사출력 이미지 작품 2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관계 속에서 겪은 상처와 결핍, 치유의 과정을 바탕으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화면에 재구성한다. 동화적인 캐릭터와 꽃, 식물 등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풍경을 표현한다.
대형 시트커팅 작업으로 회화 속 이미지를 전시장 공간으로 확장한 작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