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통방송, 19일부터 2026 추동계 개편

안전 울산 위한 콘텐츠·지역 이야기 강화

2026-10-19     고은정 기자
오후 6시 퇴근길 프로그램인 <달리는라디오>는 고태연MC. 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교통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104.1Mhz 본부장 상수종)은 19일부터 2026 추동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소통의 여왕’ 김지은MC의 진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실태를 직접 취재해 전달하는 코너 ‘스쿨존 탐사대’를 비롯해 밤사이 쏟아진 뉴스와 출근길 교통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전 9시 문지혜 아나운서의 <스튜디오 1041>에서는 생활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AI’와 책방지기 김수빈 작가가 추천하는 ‘라디오북클럽’코너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오후 2시 <tbn차차차>는 임성준,김은비MC의 진행으로 ‘다함께 차차차 퀴즈’를 통해 청취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재미와 정보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후 4시 방송되는 <tbn울산매거진>에서는 피현아MC가 지역 주요 이슈와 현안을 발빠르게 전달하고, ‘모이소’ 코너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기자단, 울산 청년 등 각계 각층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울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자 구성했다.

오후 6시 퇴근길 프로그램인 <달리는라디오>는 고태연MC의 진행으로 스포츠, 경제, 교통,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시니어보행점검단이 직접 나서 고령자보행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하는 “느린 걸음, 안전한길! 시니어보행점검단이 떴다”코너를 더욱 강화했다.

또 주말에는 12시 <주말을 부탁해>에 박지민MC가 새롭게 투입되고, 오후 2시 김준원,정은지MC의 <오후의 발견>, 오후 4시 조윤정MC의 <네시엔 울랄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주말동안도 우리지역 재난 안전 소식 등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상수종 본부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목표로 개편방향을 잡았다”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구 같은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