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美選] 솔뫼 김영진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2026-10-20     고은정 기자
솔뫼 김영진작
“덕 있는 이는 외롭지 않아 반드시 가까이하는 이웃이 있다”

-논어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진정한 덕은 혼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 남을 배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마음이 결국 좋은 인연을 불러온다는 뜻을 나무에 담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문자의 향기가 좋아서 붓을 잡았고, 직업이 되어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면서 글 꽃을 피우려 한다.


솔뫼 김영진
현)울산미술협회 부회장

현)언양향교, 상북면, 두서면, 청량읍 서예 출강

현)솔뫼서예 연구실(2000~現)

현)유튜브 솔뫼서예 운영

울산시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