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씨 페스티벌 2026, 25일 울산 일산지서 개최

라쿠네라마·에디앤더브릭스 등 5팀 공연 R&B·브릿팝·싱어송라이터 공연 선봬 동해 표기 알리고 환경사진전·플로깅도

2026-10-20     고은정 기자
에디앤더브릭스. 열린문화협회 제공
2018년부터 이어온 울산의 민간 주도형 축제인 ‘이스트씨 페스티벌 2026’이 오는 25일 오후 2시 동구 일산지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열린문화협회 주최, 울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올해 라인업이 화려하다.

재즈, 네오소울, 라틴 감각의 독창적인 사운드의 얼터너티브 R&B 팀이며 한국 대중음악상 신인부문과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두 군데 후보에 오른 ’라쿠네라마(RAKUNELAMA)’를 비롯해 브릿팝 기반 락밴드이며 6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뷔곡이자 인기 TV 프로인 환승연애 OST ‘Pause’의 ‘에디앤더브릭스 (Eddie and the Bricks)’가 함께한다.

또 싱어송라이터이며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신지항,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러브이즈사이클, 울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이 무대에 오른다.

라쿠네라마
‘전세계의 지도에 동해가 East Sea 로 표기되는 그날까지!!’ 라는 슬로건에 ‘East Sea !! Make waves for tomorrow’ 라는 새로운 영문 슬로건을 추가해 환경보호 사진전과 플로깅을 병행할 예정이다. 문의 www.oca.or.kr, 인스타 @eastsea_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