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화재 진압 유공 시민에 ‘감사장’
김범준·남희동·이재성씨 남구 달동 점포 화재 당시 신속 신고·초기 진압 도움
2026-10-20 심현욱 기자
김범준(29), 남희동(30), 이재성(28) 씨는 최근 발생한 달동 내 점포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서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김범준 씨가 초기 진압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신고와 함께 초기 진압에 나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방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