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으로 이전

2026-10-20     신섬미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삼남읍 교동리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강당에서 이상찬 울주군 부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장, 울주군 12개 읍·면 분회장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은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가 삼남읍 교동리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2층으로 이전해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강당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1981년 창립 이래 45년간 지역 노인복지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울주군지회는 이날 새로운 보금자리 개소를 공식 발표하고, 지역 어르신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의 새 보금자리는 지난 7월 완공된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2층에 연면적 561.95㎡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 사무실과 회의실,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소통 공간인 노인대학 인프라까지 완비돼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차동진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은 “새 보금자리를 바탕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며, 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