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범이&뿌뿌’, 대한민국 공공 캐릭터 공모전 ‘대상’

장려·우수상 이어 올해 대상…3년 연속 수상 쾌거

2026-10-21     김성대 기자
BPA 최현덕 대리(가운데)와 해범이가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공공기관 42개, 지자체 10개, 축제 10개로 총 74개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해에 참여한 33개사에 비해 2배 이상 참여사가 증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 올해 공모전에서 BPA는 공공 부문에서 2024년 장려상,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해범이와 뿌뿌’는 부산항과 BPA의 주요 사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 중인 공식 캐릭터로 범고래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BPA는 그간 ‘해범이와 뿌뿌’를 활용해 부산항축제 등 행사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이벤트,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항과 BPA를 알리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과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부산항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