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4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27~31일 베트남 호치민서 수출상담회
2026-10-22 김귀임 기자
이번 해외 판로개척 사업에는 바라이노베이션, ㈜켐프, ㈜엔와이티, ㈜네모엘텍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앞서 북구는 현지 수요와 기업별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1:1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완료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해외 판로개척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최병협·박재완 북구의원, 이주언 울산시의원도 동참해 판로개척과 수출 지원사업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확실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들이 북구청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해 현장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1박2일간 자매결연 도시인 안장성을 찾아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