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폐기물 소각업체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소방 출동 1시간만에 완전 진화

2026-10-22     신섬미 기자
울산소방본부 제공.
2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소각업체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께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5시 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