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부터 성인까지…울산 적십자, 심폐소생술 경연 ‘성료’

87팀 348명 참가…5팀 대상 수상

2026-10-25     김귀임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4일 지사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2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적십자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4일 지사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2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총 87팀 348명이 참가했다.

해당 경연을 통해 초등부 다전초등학교 김나경 팀, 중등부 현대중학교 김이레 팀, 고등부 생활과학고등학교 김규민 팀, 대학부 울산과학대학교 한은재 팀, 성인부 박정은 등 총 5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청옥 회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