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 몽클레르 국내 첫 장기 팝업스토어 유치

2027년 1월 31일까지 운영 보에드·아보체·마야 등 대표 제품 선봬 부산·대구 원정 쇼핑 수요 흡수 기대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경쟁력 강화

2026-10-25     오정은 기자
현대백화점 울산점 몽클레르 팝업. 현대백화점 울산점 제공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의 팝업스토어를 유치하며 지역 고객들의 쇼핑 선택지를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몽클레르가 국내에서 정규 입점 매장이 아닌 ‘장기 팝업 스토어’의 첫 사례다. 그동안 울산 지역 고객들은 몽클레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부산이나 대구 등 인근 지역 매장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울산에서도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몽클레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보에드, 아보체, 마야, 펠리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는 “몽클레르 팝업스토어 유치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11월 오픈 예정인 쉐이크쉑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테넌트를 유치해 지역 고객들의 소비 수요를 충족하고 쇼핑과 여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몽클레르 팝업스토어는 지난 8일부터 현대백화점 울산점 1층에서 운영 중이며, 2027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