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안전…울산 ‘2026 안전문화페스티벌’ 성료

울산매일 주최 울산대공원서 안전문화 한마당 지진·안전띠·버스 등 일상 속 재난·사고 체험 안전 드론게임·호루라기·생존 팔찌 만들기 안전상식 골든벨·마술·힙합 공연 즐거움 더해

2026-10-25     고은정 기자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는 ‘Safe Ulsan! 2026 안전문화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24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안전문화 골든벨에 참가한 시민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이 지진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이 항공기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이 소화기 사용 체험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이 드론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지난 주말 본지가 주최, 주관해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을 체험하는 축제가 열렸다.

‘Safe Ulsan! 2026 안전문화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디지털 안전교육과 보건·교통·소방·항공기 안전 등을 주제로 한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지진 체험차량과 안전띠 체험차량, 버스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과 사고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 안전 드론게임과 호신용 호루라기 열쇠고리, 생존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안전상식 골든벨을 비롯해 마술공연과 힙합 듀오 공연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