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곳곳 스포츠 열기…주말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전하체육센터 생활체조 경연 350명 참가 울주종합체육센터 탁구대회 65개 클럽 열전 문수궁도장 궁도인·학생 200명 기량 겨뤄
2026-10-25 윤병집 기자
토요일인 24일에는 ‘제26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울산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개 부문에 걸쳐 35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체조를 통한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65개 클럽에서 선수 520명을 비롯해 심판과 진행요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탁구 동호인 간 친목과 교류를 다지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열린 세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