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만뷰 영상 저력…울산 남구,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유튜브·인스타그램 활용 구정 홍보 성과 인정 장생포 웨일즈카트 소개 영상 670만 조회 돌파 지역 크리에이터 20명 참여 ‘울남크크’ 활약 릴스 218건 제작 누적 조회수 1526만회 기록
2026-10-26 윤병집 기자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소셜미디어 분야 시상식으로, SNS 활용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남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주요 정책과 관광·축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다.
특히 올해 제작한 ‘롤러코스터 타고 줌 회의를 한다면 눈치챌까?’ 영상은 장생포의 체험시설‘웨일즈카트’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합산 조회수 67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지역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홍보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20명으로 구성된‘울남크크(울산 남구 크리에이터 크루)’는 올해 남구와 함께 릴스 콘텐츠 218건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1,526만회를 기록했다.
남구는 지난해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도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대상·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지역 최초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단위 SNS 시상식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콘텐츠와 양방향 소통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시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요 정책과 남구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