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직원, 방어진활어센터 인접 상가 활성화 동참

2026-10-27     김귀임 기자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건설기계가 화재로 영업이 중단된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인접 상가 이용을 실천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건설기계가 화재로 영업이 중단된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인접 상가 이용을 실천했다.

현대건설기계 경영지원팀 직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6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삼천포초장을 방문해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동구도 지난 12일부터 각 부서별로 방어진활어센터 인접 상가에서 단체 식사를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상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지역 기업체에서 인접 상가 이용에 동참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