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인에 필요한 지원은?”…울산문화관광재단, 현장 목소리 듣는다
11월12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울산서 ‘2026 울산예술지원 분야별 소통 간담회’ 11월6일까지 재단 누리집·전화 참가 신청
2026-10-28 고은정 기자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2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울산에서 2026 울산예술지원 분야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울산예술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전통·음악) 등 예술 분야별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간담회는 문학 분야(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시각예술 분야(오후 1시 30분), 공연예술 분야(오후 3시 30분)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2027년 울산예술지원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예술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술인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간담회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052-255-1920)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