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해파랑길 인증 챌린지…선착순 500명에 크로스백

31일 ‘2026 해파랑길 힐링페스타’ 프로그램 참여 관광객 대상 지역 숙박시설 이용 후 SNS 인증

2026-10-28     김귀임 기자
울산 동구는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투어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증정용 크로스백.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투어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해파랑길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객이 동구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한 뒤 이를 본인 SNS에 인증하면 혜택을 제공한다.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경량 크로스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동구 관계자는 “해파랑길을 걷는 데서 그치지 않고 쉼터에서 쉬고, 지역에서 머물며 동구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인증 챌린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해파랑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천으로 연기된 ‘2026 해파랑길 힐링페스타’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