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복지증진대회 성료

400여명 참석 장애 인식 개선 앞장

2026-10-28     윤병집 기자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28일 UCC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27회 중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중구 제공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28일 UCC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27회 중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이길우 울산 지체장애인협회장, 고수용 울산 장애인총연합회장,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김정희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신장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문화유적 탐방, 휠체어 여행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