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복지증진대회 성료
400여명 참석 장애 인식 개선 앞장
2026-10-28 윤병집 기자
이번 대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이길우 울산 지체장애인협회장, 고수용 울산 장애인총연합회장,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김정희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신장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문화유적 탐방, 휠체어 여행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