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읍 폐기물업체서 또 불…엿새 만에 재발
인력 64명·장비 29대 동원 팽창질석 등으로 자연진화 유도
2026-10-28 신섬미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1시간 41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서는 중장비를 활용해 팽창질석 25톤과 건조사 5톤으로 불을 덮는 질식 소화 작업을 하며 자연 진화를 유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업체는 엿새 전인 이달 22일에도 불이 났던 곳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