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환 울산시의원, 동구 봉수로 보행환경 정비 현장점검

한마음회관 앞 교차로 정비사업 마무리 단계 횡단보도 배수·버스정류장 보도블록 상태 확인 가로수 뿌리융기 등 보행 위험요소 개선 점검 “주민 안전 위해 준공까지 철저 관리를”

2026-10-29     백주희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29일 종합건설본부 및 현장 관계자와 함께 동구 봉수로 한마음회관 앞 교차로 일원 보행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상황을 듣고 정비된 보행로와 배수 시설, 가로수 주변 보도 상태를 점검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노명환 의원이 29일 봉수로 한마음회관 앞 교차로 일원 보행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이날 오후 종합건설본부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비 구간을 둘러보고 보행로와 배수시설, 가로수 주변 보도 상태 등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명덕저수지와 연결되는 보행로로 주민들의 산책 이용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횡단보도 앞 물고임과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블록 침하, 가로수 뿌리 융기에 따른 보행로 돌출 등으로 보행 불편과 걸림·넘어짐 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현재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환경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노 의원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정비된 보행로와 배수시설 등을 차례로 살폈다. 특히 횡단보도 앞 배수 상태와 버스정류장 주변 보도블록 정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노 의원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종합건설본부와 현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보도블록 하나, 배수구 하나가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준공 때까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행환경은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안전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행 위험 요소를 꾸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곳은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챙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