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고 상생 다지고…울산교육청 노사 ‘초록 동행’
조용식 교육감 등 80여명 참여 중구 혁신도시 일대 5.8㎞ 걸쳐 생활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
2026-11-01 정수진 기자
이번 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육청 주변과 태화연, 혁신도시 일대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약 5.8㎞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지구를 사랑해 주세요’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울산교육청과 노동조합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헌혈과 겨울철 김장 봉사 등 계절에 맞춘 나눔 활동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협력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