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생성형 AI 활용 의정역량 강화

2026-10-30     신섬미 기자
울주군의회는 지난 30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의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의회는 지난 30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직무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익혔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AI 툴을 활용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질의 방향을 도출해 보는 등 핵심 직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실습했다.

정우식 의장은 “울주군은 면적이 넓고 예산 규모가 커 방대한 행정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복잡한 지역 정책을 연구해야 하는 우리 의회에 AI 기술 접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활용 능력을 예·결산 심사 등 의회 핵심 직무에 적극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