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익재단, 제21회 대선 사회복지사상 시상식 성료
특별상 3명 포함 부울경 사회복지사 102명 수상
2026-11-01 김성대 기자
1일 대선공익재단(이사장 조성제)에 따르면 대선사회복지사상은 지난 2007년부터 대선공익재단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취약계층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일선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의 격려와 함께 보다 더 향상된 복지서비스 제공에 함께 하고자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를 비롯해 부산·울산·김해 사회복지사협회장,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특별상 수상자 3명을 포함해 부산 53명, 울산 35명, 경남 14명 등 총 102명의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특별상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의 숭고한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대선사회복지사상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해 마련한 상인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선도적으로 사회공헌에 동행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이번 수상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재단도 지난 20년간 처럼 사회복지 분야의 숨은 일꾼들을 계속 찾아내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6주년을 맞은 지역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이다. 지난 2007년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과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장학금 후원 등 각종 복지·교육·문화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