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무룡산 전망쉼터 준공식…산불종사원 발대식도
2026-11-03 김귀임 기자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연암동 산1-1번지 무룡산 정상 일원에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은 350㎡ 규모의 전망데크와 800㎡ 규모의 잔디블럭 포장, 초화류 식재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모두 41명의 산불감시·진화 종사원 발대식도 열렸다.
이들은 이달 2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 화기물 소지 입산 단속, 초동 진화 임무 등을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철저한 예방과 감시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