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6억5000만원 들여 노후 도로 11곳 정비

대학로 일원 외 7개소 도로 재포장 학문로 일원 외 2개소 자전거도로 공사

2026-11-03     오정은 기자
울산 동구는 3일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로 일원 등 11곳에 대한 정비공사에 돌입했다. 동구청 전경.
울산 동구는 3일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로 일원 외 7개소 도로재포장 공사’와 ‘학문로 일원 외 2개소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 포장면 노후로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대학길, 등대로, 대송로, 대송7길, 화잠2길, 녹수12길, 번덕8길, 양지2길 일원 등 8개소의 도로를 재포장하고, 학문로, 꽃바위로, 대학병원길 일원 등 3개소의 자전거도로를 연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도로는 총연장 2,942m이며, 동구는 6억5,0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연말까지 노후·파손된 도로 포장면을 정비해 도로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로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