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 건의사항 89건 처리 완료…소통행정 성과
2026-11-04 박현준 기자
시는 지난 3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38건은 추진 중이며, 60건은 장기 검토, 45건은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분류됐다. 처리 완료 건수는 최초 점검 당시 46건에서 89건으로 늘어 완료율이 38.4%까지 상승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웅상지역 바우처택시 이용환경 개선, 복지허브타운 버스정류장 휠체어 접근성 개선, 석금산 지역 소방서 설립, 종합장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알리고, 추진 중인 사업은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며 “내년 순회간담회에서는 같은 불편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촉진 행사와 산불 예방, 연말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