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교 하부 산책로 CCTV 설치 필요”

김지현 북구의원, 방범실태 점검 북구 통합관제센터와 협의 추진

2026-11-04     김귀임 기자
김지현 울산 북구의원은 4일 북구청 관계자와 함께 명촌교 하부 산책로의 방범 실태를 점검했다. 김지현 의원 제공
김지현 울산 북구의원은 4일 구청 관계자와 함께 명촌교 하부 산책로의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CCTV 설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김 의원은 명촌교 하부와 태화강 억새군락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북구 명촌동 449-6번지 일원)를 살피며 야간 산책을 하는 주민들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억새군락지 방화 사건이 있었던 만큼 주민들의 CCTV 설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북구 통합관제센터가 안전 파수꾼으로 제 역할을 해 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관계 부서와 CCTV 설치를 협의해 주민들이 통합관제센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