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 하청노동자 원청교섭 나서라”
개정 노조법 시행 8개월째 교섭 답보 구내식당·경비·미화 노동자 교섭 촉구
2026-11-04 김귀임 기자
이들은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 노조는 현대차에 원청교섭을 요구했으나, 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대차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교섭요구사실 공고 결정도,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결정도 무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는 현대차의 교섭요구 사실 공고 불이행에 대해 즉각 시정 지도하라”라며 “노조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