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서 옥외탱크 청소 작업자 2명 쓰러져…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119구조대 접수 6분 만에 도착·구조

2026-11-05     윤병집 기자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옥외탱크저장소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의 한 사업장 내 옥외탱크저장소에서 “청소 작업 중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는 접수 6분 만인 오후 1시 49분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작업자 2명(남성)은 발견 당시 모두 심정지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식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