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관 난계문예대학 수강생 2명 소설가 등단
황용돌·여창엽 씨 문예지 신인상 당선…지역 문학 교육 성과
2026-11-05 고은정 기자
황용돌 씨는 단편소설 ‘사슴은 울지 않는다’로 제88회 『한국소설』 신인상에 당선됐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20년 오영수문학관에서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해 난계문예대학 소설반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오영수문학관 난계문예대학은 창작 이론 강의와 수강생 작품 합평 등을 중심으로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문학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