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팬과 큰애기 만났다”...동천체육관서 ‘울산큰애기데이’ 행사

2026-11-08     윤병집 기자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지난 5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홈 경기와 연계해 ‘울산큰애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지난 5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홈 경기와 연계해 ‘울산큰애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대결을 보기 위해 약 1,500명의 관중이 모였다.

김영길 중구청장이 시투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울산큰애기가 치어리더팀인 ‘피버스걸’과 구단 마스코트인 피키·버키·별까루와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중구는 경기장 밖에 홍보 공간(부스)을 설치해 울산큰애기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스토어 등을 구독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구독 행사와 울산큰애기 직관 인증 행사를 운영했다.

울산큰애기 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울산큰애기 모두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