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 확 바꾼다”…울산 울주, 간부공무원 AI 역량 강화
군청 전산교육장서 1차 과정 5급 이상 필수 참석 ‘솔선수범’
2026-11-08 신섬미 기자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실시한 상반기 AI 역량강화교육에 이어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접목하고 직원들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교육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필수로 참여해 관리자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고, 조직 전반에 AI 기반의 업무 방식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뒀다.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보고서·민원·데이터, AI로 초안까지 30분에 끝내는 법’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자료 작성과 실무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이화자 메티스 경영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보고서·엑셀·자료조사, AI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의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실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간부공무원의 이해와 참여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