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들꽃만화페스티벌, 울주 선바위공원서 열려
전국 초등생 웹툰공모 102점 접수 가족 만화그리기대회도 열려 박재동 화백 캐리커처 그리기 등 호응
2026-11-08 고은정 기자
범서문화마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재동 화백과 박찬우 작가, 전국 초등학생 웹툰공모전 입상자와 가족 만화그리기대회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박재동 화백과 박찬우 작가의 캐리커처 그리기를 비롯해 들꽃 무드등 만들기, 레고 놀이터, 만화 캐릭터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만화그리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부산경상대학교 미디어코스프레과 학생들은 코스프레 행사에 참여했으며, 오카리나 공연도 마련됐다.
오후에는 전국 초등학생 웹툰공모전과 가족 만화그리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현장에서 진행된 가족 만화그리기대회에는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봉재 전국들꽃만화페스티벌 집행위원장과 박재동 화백, 최승춘 영상대 웹툰학과 교수, 박찬우 작가 등이 참석했다.
전국들꽃만화페스티벌은 2007년 서사·다운지구 택지개발 당시 울산들꽃학습원 보존을 위해 활동했던 범서문화마당과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출신 박재동 화백이 2008년 시작한 ‘박재동 화백과 함께하는 만화그리기대회’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