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신 두 다리로 '어푸어푸' 2018-08-13 신섬미 기자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11일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참가자가 노 대신 강물에 직접 뛰어 들어 수영을 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