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고강알루미늄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2018-08-19     우성만 기자
   
 
  ▲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지난17일 울주군 언양읍성 인근에서 고강알루미늄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