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31일 자동차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18-08-30 백주희 기자
울산대학교는 31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자동차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사업’ 1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7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자동차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내년 2월 28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자동차산업 경력 퇴직인력에게 전직 교육을 제공해 재취업을 돕고, 퇴직인력을 관련 기업에 취업시켜 중소ㆍ중견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퇴직인력의 자동차산업 동일ㆍ이종업종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퇴직인력 전환교육 사업’과 자동차산업 분야 및 유사산업으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자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해당 지원사업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퇴직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1인당 월 250만원의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오는 31일 사업설명회는 이러한 내용과 더불어 신청절차와 혜택, 교육과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참여 희망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개최되며, 사업 홈페이지(http://job.katech.re.kr)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