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울산중구협,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2018-09-10 김기곤 기자
![]() | ||
|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는 10일 협의회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다운동 척과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는 10일 오전 10시 협의회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다운동 척과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최근 지나간 태풍 '솔릭'으로 상류에서 각종 쓰레기 등이 명정천으로 떠내려 오자 이에 대한 수거를 실시하고자 1사1하천 살리기 운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인 환삼덩굴 등을 제거해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자연녹색환경회 박순택 회장은 "우리가 맡은 하천의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과 단체가 적극적으로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