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현장 관계자와 갑질 근절에 ‘맞손’
2018-09-18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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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불공정 갑질 예방과 근절을 위해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
울산도시공사(사장 최연충)는 지난 13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불공정 갑질 예방과 근절을 위해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공사 현장과 임대주택 분야로 나누어 개최됐으며, 온산국가산업단지 강양우봉1지구, 당월지구, 율동공공주택지구 현장소장 등 관계자 7명과 병영삼일아파트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갑질로 비춰질 수 있는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갑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불공정 갑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문제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반부패 인권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도시공사는 공공 분야 갑질 근절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익명신고시스템 ‘레드휘슬’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 홈페이지, 인터넷포털사이트, 모바일앱 레드휘슬 등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