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총, S-OIL 후원으로 태화루서 ‘풍류’ 공연

2018-10-14     고은정 기자
   
 
  ▲ 공연 포스터 이미지.  
 

(사)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이충호)는 오는 18일 오후6시30분 울산시 중구 우정동 태화루 광장 특설무대에서 S-OIL 후원으로 문화콘서트 ‘풍류’를 선보인다.

행사 부제는 ‘태화루 가을향기를 품다’로 이번 공연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비롯해 7080 대표가수로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등 수많은 히트 곡을 부른 가수 남궁옥분씨, 그리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아람씨 등이 함께한다.

진행은 지난 1997년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선민(ubc 울산방송’유쾌한 데이트’ 진행자)이 맡는다.

공연은 테너 박재형이 ‘Nella fantasia’(영화 ‘미션’ 중 OST)와 ‘나를 태워라’(뮤지컬 ‘이순신’중), ‘홀로 아리랑’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가수 배향기가 ‘댄싱 퀸’, ‘메밀꽃 고향’, ‘아모르파티’를, 피버밴드가 ‘사미인곡’, ‘날개 잃은 천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아람이 ‘한오백년’, ‘굳세어라 금순아’, ‘미인’ 등을 선보인다.

또 국악밴드 토리가 ‘화랑’, ‘난감하네’등을 부르고 김정화 무용단이 ‘소고춤’, ‘진도북춤’을, 소리꾼 김미경이 ‘찔레꽃’, ‘민요의 향연’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남궁옥분씨가 꾸민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비롯해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꿈을 먹는 젊은이’등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