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3달간 울산지역 아파트 4,995가구 입주

2018-10-23     강태아 기자

북구 송정지구와 KTX 울산역세권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등 다음달부터 석달간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4,995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울산에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4,995가구로 집계됐다.

11월에는 중구 반구동 센트럴파크오시오(48가구), 중구 복산동 서한이다음 1단지, 2단지(252가구) 등이 3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당초 입주가 예정됐던 남구 무거동 울산대 이즈플레이스 아파트(93가구) 입주는 한달간 미뤄졌다.

12월에는 2,213가구가 입주한다. 울산대 이즈플레이스 외에 북구 중산동 매곡중산지구 일동미라주더스타 1·2단지(1,344가구), 남구 신정동 울산 신정동 풀비체(51가구), 중구 학성동 파크디아채(209가구), 남구 무거동 울산대 이즈플레이스 도시형 생활주택(18가구),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지구 호반베르디움 498가구 등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1월에는 북구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 468가구, 울주군 삼남 신화리 KTX울산역세권 금아드림팰리스 299가구, 언양 송대지구 울산역 양우내안애 B4 1,715가구 등 2,482가구다.

내년 1월에는 북구 송정지구와 KTX울산역세권에 두 번째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입주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KTX울산역세권 첫 번째 입주 아파트는 지난 7월 입주한 우성 스마트시티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