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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가운데 왼쪽), 울산시청 체육지원과 엄주석 과장(가운데 오른쪽)이 론볼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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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청각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의고등학교 전시원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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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울산시 첫 3관왕을 달성한 역도 혜인학교 박자주(가운데), 2관왕을 차지한 무거고등학교 정봉중(왼쪽), 범서고등학교 이은서 선수(오른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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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광역시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25일 과 전날 치룬 경기를 포함해 금 18, 은 8, 동 4개 등 총 30개 메달을 획득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한마음 된 전북에서 한계 없는 감동체전’을 타이틀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7시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울산시 효자종목인 역도에서는 박자주(혜인학교)가 여자 -50kg급(지적장애)에 출전해 데드리프트 108kg, 스쿼트 85kg, 파워리프트 193kg 기록하며 울산 첫 3관왕을 달성했다. 동구청 역도실업팀 김현숙도 -41kg급(지체장애)에 출전해 웨이트리프팅 40kg, 파워리프팅 40kg, 벤치프레스 80kg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 남자 -49kg급(지체장애)에 출전한 정봉중(무거고)은 벤치프레스 100kg, 웨이트리프팅 182kg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파워리프팅에서는 82kg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장애인수영연맹 임연순이 자유형 100m S11(시각장애)에서 2:04.47의 기록으로 제일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으며 수영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오후에 열린 50m S11(시각장애)에서도 55.97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장애인수영연맹 김광진이 자유형 200m S14(지적장애)에서 1:58.53으로 1위를 기록, 수영연맹 임장휘도 자유형 200m(청각장애)에서 2:00.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전 경기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장애인수영연맹 백연희는 50m S12(시각장애)에서는 49.4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장애인육상실업팀 배유동, 허동균이 금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배유동은 포환던지기(시각장애)에서 9.69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허동균은 800m(청각장애)에서 2:11.42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볼링에서는 남자 시각 2인조(약시)에서 한동원, 정소환 조가 1470점을 기록하며, 2위 인천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에서도 첫 금메달이 나왔다. 대회 출전 전부터 금메달이 유력했던 경의고등학교 전시원이 여자 품새 개인전 청각부에서 서울 최수빈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선수단은 개회식 일정으로 숨 가빴던 대회 1일차를 정리하고, 대회 2일차부터 본격적인 메달사냥에 나설 예정이다.